칭찬해주세요

최규희 헬퍼를 칭찬합니다
작성일2017-11-16 조회수3326 작성자이효두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최규희 헬퍼의 가사도움을 받고 계신 김영희 님의 사위되는 사람입니다.
평소 장모님은 워낙 깔끔하셔서 웬만한 도우미들은 적응이 쉽지 않으신데,
최규희 헬퍼가 오신 이후부터는 가사일을 참 잘 하신다고 칭찬을 자주 하십니다.
장모님은 평소 입에 발린 칭찬은 하지 못하시는데 새로 오신  헬퍼가 어떤 분이신지 참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은 가족행사관계로 직장에서 월차를 쓰고 처가에 들렀다가 장모님 말씀 하시던 그 헬퍼님의 일하시는 모습을 뵙게 되었습니다.
저도 집안일이라면 좀 하는 편인데 최규희 헬퍼의 정확함과 꼼꼼함에서 나오는 깔끔한 일처리 솜씨는 소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첫째 밝은 표정입니다. 힘드실 텐데 내색 않으시고  늘 웃는 얼굴로 집안 구석 구석을 자기 집처럼 빛나게 만들었습니다.
둘째 전문성입니다. 장모님 집 평수가 상당히 넓은데 가장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제일 먼저 확실히 처리하면서도 어느 틈에 빨래까지 해 놓으셨는지 역시 전문가다운 일처리였습니다.
세째 애사심입니다. 본인의 겸손한 성품 탓도 있겠지만 가족들의 칭찬에 만족하지 않고 회사에는 자기보다 일을 더 잘하시는 헬퍼들이 많이 있다며 회사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참 좋은 직원을 두신 사장님이 부러웠습니다.
네째 건강한 체력입니다. 연만하신 장모님이 부러워 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만, 도우미에게 일을 부탁할 때 몸이 약해보이시면 부탁드리기 미안한 마음이 들텐데, 장모님 말씀으로는 아파서 결근하거나 힘이 부쳐서 처리하지 못한 일이 없다고 합니다.
다섯째 성품입니다. 요령피우지 않는 성실함은 기본이며 저희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베란다 배수구나 화장실 천정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것은 부탁받은 일만하고 품값만 챙기는 분들과는 성품에서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들러 교육을 어느정도 철저하게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헬퍼를 먼저 감동시켜야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을 것인데 노무관리하시는 분의 탁월한 전략 덕분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였습니다.
끝으로 저는 기독교신자이고 장모님은 불교신자이신데 최규희 헬퍼의 탁월한 섬김(장모님의 훈수에도 맞장구를 잘 쳐 주심)으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진 점 때문에 제가 이 늦은 밤중에 잠도 자지 않고 칭찬의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최규희 헬퍼로 인하여 장모님 댁의 분위기가 좋아진 점을 거듭 감사드리며 강남파출부 회사의 번영과 발전을 축하드립니다.
혹시
제가 비용을 부담하는 직접 수요자가 아니어서 이 글이 최규희 님께 별 도움이 못된다면
제가 장모님께 컴퓨터 교육을 시켜서 장모님이 직접 글을 쓰시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사모님댁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O ^)


사모님댁에 방문중이신 최규희 도우미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최근 안좋은 일로 매우 힘들어 하셨는데 큰 힘이 될 듯 합니다.
사모님의 칭찬말씀 최규희 도우미에게 전달 해 드리면
매우 기뻐하실 겁니다. ^ ^
언제나 좋은 서비스로 보답 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강남파출부 한국가사헬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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