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숙 이모님 칭찬해드리려고 들어왔는데 벌써 이모님글이 많네요.
이모님께서는 요즘처럼 더운날씨에도 항상 웃으시면서 출근을 하십니다.
아이들이 많은집인데 아이들에게도 엄마인 저보다 더 정성으로 경어를 쓰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십니다.
매일 정해진시간보다 더 일찍 출근하시고 일이 많은날은 즐겁게 더 계셔주세요.
모든일(청소,요리) 다 완벽하게 하셔서 헤어지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이모님~~감사합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
윤인숙 도우미분은 사모님댁에 월급제로 가시면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입니다.
사모님의 진심어린 칭친말씀은 꼭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하시는데 큰 힘이 되실겁니다.
사모님 칭찬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