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숙이모님 칭찬합니다. 저희집에 갓난 아기가 있는데 아기가 깰까봐 발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다녀주시네요. 그런데도 일은 엄청 빨리 잘하시고요.. 큰아이 장난감이며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도 깔끔히 닦아주시고요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셔서 없어졌던 제 입맛까지 돌아오게 해주신답니다. 식탁위에 따끈한 반찬들 완성하시고는 한김 식으라고 뚜껑 살짝 올려져 있으면 정말 감동이에요~
사모님 안녕하세요.^-^ 윤인숙 도우미분의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윤인숙 도우미분은 사모님께서 보시다시피 적극적이시며 성실하신 퀸도우미입니다. 윤인숙 도우미분께 사모님의 칭찬말씀 전해드리면 매우 기뻐하실겁니다. 언제나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